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별 차별화된 강점을 살려 전통산업과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창조경제 구현의 거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음.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라북도가 가진 유구한 문화유산과 농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산업을 구현하고자 하며
또한 전통적인 농업 기반 위에, 농업진흥청과 14개 농.생명 혁신기관이 이전해 오면서 농.생명 산업의 혁신 벨트로 거듭나고 있는 상황에서
수천년간 제조업의 기본 소재였던 철을 대체할 미래 산업의 쌀 "탄소 섬유"를 바탕으로 전통산업과 미래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창조경제구현의 거점을 목표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