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에 설립된 전남테크노파크는 전남의 기업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술혁신 기관으로서, 대기업과 달리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고 새로운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지역산업 거점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또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산업정책기획과 기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트롤 타워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산업의 발굴, 중앙과 지역 간 정책 가교역할 수행, 전남형 강소기업(스타기업)육성, 기술사업화 및 기술투자촉진, 우수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 전남의 경제 발전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