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샀는데 벽돌이 와도 걱정 없는중고장터 만든 사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jobsN ㆍ출처 : 플랫폼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naver.me/xislpWBo 410회 연결 중고거래 플랫폼 셀잇을 창업한 김철우 번개장터 CPO의 사례이다. 판매자의 상품을 대신 팔아주는 미국의 'used'라는 서비스의 모델을 우리나라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서 셀잇을 창업하였다. 현재 번개장터와 합병하였고, 중고 상품 거래의 장애요인인 껄끄러움과 사기위험, 거래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여 중고거래 플랫폼의 강자로 자리잡고 있다. 목록 이전글여행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한 최휘영 전 NHN 대표 “만들어진 ‘네이버’ 생활보다 창업 과정이 더 큰 행복 줬다” 00.00.00 다음글백종원의 힘…“망해본 사람만 알쥬”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