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한 최휘영 전 NHN 대표 “만들어진 ‘네이버’ 생활보다 창업 과정이 더 큰 행복 줬다”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경향비즈 ㆍ출처 : 플랫폼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6101644001&code=92… 650회 연결 NHN에서 수년간 대표를 지낸 최휘영 대표의 창업사례이다. 실패 확률이 적고 만족도가 높은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창업아이템을 구상하여 네이버의 동료들과 함께 창업했다. 여행자들을 이어주는 모바일 기술로 하여금 여행준비 과정을 간편화해 주는 서비스로 125만명이 가입하였다. 목록 이전글"김희석 대표 ""세상에 없던 플랫폼으로 창업시장 재편 꿈꿔""" 00.00.00 다음글아이폰 샀는데 벽돌이 와도 걱정 없는중고장터 만든 사람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