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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 목소리 놀이터 스푼 라디오 최혁재 마이쿤 대표| 라디오계 유튜브를 꿈꾼다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조선일보
ㆍ출처 : 플랫폼
ㆍ구분 : "실패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R&tnu=201903100003 315회 연결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스푼’을 만든 스타트업, 마이쿤의 성장세가 무섭다.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스푼 라디오’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570만, 월 방문자는 120만 명에 달한다. 매일 새롭게 올라오는 라디오 방송만 2만 6000여 개. 마이쿤은 올해 초 전년 대비 90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18년 매출은 230억 원. 단 3년 만에 이룬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