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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레저스포츠 예약 등 모든 것을 스마트폰으로 한 큐에 해결해주는 회사가 등장했다. 국내 유일의 레저 서비스 전문 플랫폼 기업, ‘레저큐’가 그곳이다. 2013년 3월 설립된 이 회사는 ‘할리팩토리’라는 온라인 예약 자동화 서비스를 론칭하여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1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16,466명의 고객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총 거래액은 22억 원을 넘어섰다. 월 평균 2억 원이 넘는 실적이지만, 갈수록 상승세가 가파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