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P2P 금융 개인 신용업체 렌딧의 대표 김성준은 과거 스타일세일즈의 실패를 맛 본 경영자이다. 그는 과거 여성을 위한 패션 커머스 시장에서 창업을 했지만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서의 활동이 회사의 발목을 잡았다고 한다. 또한 자본운용능력이 없었기에 적절한 대처에 실패하여 결국 문을 닫게 되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렌딧의 활동을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