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100억 대박 '배달의 민족'김대표| 7년전엔…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머니투데이 ㆍ출처 : 가구 ㆍ구분 : 실패 ㆍ바로가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22118053264916 621회 연결 김봉진 대표는 음식배달 앱으로 ‘대박’을 터트린 인물로 벤처업계에서 유명하다. '우아한형제들'은 창업한 지 3년 만인 지난해 연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배달의 민족' 앱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950만건, 점유율은 60%를 차지해 업계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하지만 가구디자인 사업을 하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다. 처음엔 굉장히 인기가 많았지만, 나중에는 성지 순례나 갤러리처럼 예쁜 가구를 구경하고 사진 찍는 곳으로 변해갔다. 결국 수익창출에 실패했고 사업을 접게 되었다. 디자인만 생각하고 원가, 물류 등 사업적 부분을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목록 이전글스포카의 실패 손성훈| 최재승 스포카 대표 00.00.00 다음글카페 사장에서 백수가 되기까지 / 청년 창업 실패 사례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