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에서 사업 두 번 망한 창업자 이야기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Platum ㆍ출처 : 어플 ㆍ구분 : 실패 ㆍ바로가기 : https://platum.kr/archives/90584 483회 연결 우 대표는 뉴욕에서의 창업을 정리하고 서울로 돌아와 복스라는 목소리 녹음앱을 선보였다. 하지만 더 좋은 기능을 부가해 만들려는 기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또 제품이 우수하기에 내놓기만 하면 따로 홍보를 안 해도 소비자가 알아서 쓸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영업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아울러 그들이 직접 만들면 더 잘 만들 거라 생각했기에 능력있는 외부기업과의 협업도 검토하지 않았다. 특히 팀과 기술, 제품 아이디어가 모두 좋기에 투자가 금방 될거라 생각했다. 팀원들에게 이에 대해 의심하지 말라고 했다. 결국 실패를 하게 된다. 협력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준다. 목록 이전글[Founder Story] 내가 창업을 실패한?이유. 00.00.00 다음글스포카의 실패 손성훈| 최재승 스포카 대표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