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er Story] 내가 창업을 실패한?이유.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개인 블로그 ㆍ출처 :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 ㆍ구분 : 실패 ㆍ바로가기 : https://bluetoothsomething.wordpress.com/2015/03/16/founder-story-%EB%… 813회 연결 그는 1년동안 스타트업을 운영했으며 자신이 소비한 투자금액만 약 9천만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회사는 돈을 한 푼도 벌지 못했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소프트웨어 중에서도 B2C 분야에 진출한 그의 회사는 코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무식한 자들(코딩을 할 줄 모르는 이들)에게는 무지의 세계와 같으며, 이해할 수 없는 우주 같으면서도 냉정하고 잔인하다.앱을 만드는 조직의 리더가 코딩을 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은, 나와 같은 1인 founder 체제의 스타트업에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다. 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덤덤하게 풀어내고 있다. 목록 이전글렌딧 김성준 대표가 스탠포드 창업 교육과 사업 실패를 통해 배운 것들 00.00.00 다음글한국과 미국에서 사업 두 번 망한 창업자 이야기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