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는 웹케시…""버리는게 어려웠다"""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디지털데일리 ㆍ출처 : 서비스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8706 395회 연결 웹케시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버리고, 새로운 상품인 '경리나라'를 선보였다.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금융SI가 아니라 B2B 핀테크로 방향을 잡았다. 기존의 상품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상품을 취하는 모습도 창업가라면 가져야 할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목록 이전글오윈| 오비고와 카 커머스 제휴 협력 00.00.00 다음글"""국내 완성차업체서 자율주행 키트 개발 의뢰..해외선 솔루션 제안"""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