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맛] 천만 원으로 창업해서 '6억 튀김녀'가 되다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노컷뉴스 ㆍ출처 : 요식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www.nocutnews.co.kr/news/4675353 464회 연결 소자본을 가지고 분식집을 창업하였고, 다양한 벤치마킹과 시행착오를 통해 새우를 최대한 원형을 유지하는 튀김법에 대한 특허까지 받았다. 목록 이전글“원자재 직접 가공| 조달해 다른 업체보다 수익률 높아… 분식집 창업은 배달 많은 치킨집과 달리 입지가 최우선” 00.00.00 다음글[소소+] '힙합스테이크'로 월 매출 3천만원... 청년상인 임민기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