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사장] 분식사업으로 年7억 버는 30대 사장의 철칙은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중소벤처신문 ㆍ출처 : 요식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ocoolpress.netfuhosting.com/news/view.php?no=3896 325회 연결 청년창업으로 성공하여 프랜차이즈로 전환한 사례. 특히 분식집의 경쟁사를 교촌치킨으로 꼽을 정도로 남다른 사업관을 가지고 상생을 강조하며 가맹점주의 이익을 우선시하였다. 목록 이전글[창업성공탐구] 한식캐주얼로 세계 1등을 노린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의 성공비결 00.00.00 다음글감성분식 청춘식당| 창업자 중심의 맞춤창업시스템 도입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