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민갑의 수요뮤직]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서울 소울 페스티벌| 그들의 성공과 실패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뉴스기사 ㆍ출처 : 서비스업 ㆍ구분 : 실패 ㆍ바로가기 : http://www.vop.co.kr/A00001058902.html 304회 연결 예산과 전문성 등의 한계로 인해 보다 많은 관객들을 끌어오지 못하고 있다. 목록 이전글“뮤직| 물을 만나다”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17 00.00.00 다음글이춘호기자의 푸드블로그 레드피아노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