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운영 20년터줏대감도 문 닫는 여의도의 눈물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조선닷컴 ㆍ출처 : 서비스업 ㆍ구분 : 실패 ㆍ바로가기 :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2/27/201702270… 323회 연결 여의도에서만 20년간 식당을 운영해온 창업자가 입지 조건의 악화로 인해 사업을 철수한 사례입니다. 김치찌개, 순두부 등을 판매하여 '저렴하고도 맛있는 밥집'이라는 컨셉으로 금융사들이 밀집해있는 여의도에서 많은 직장인 고객을 확보했으나, 금융기관의 탈여의도 현상이 일어나며 주변 상권이 위축되기 시작했고, 이 여파로 인해 사업을 철수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입점할 상권의 구조적인 변화도 입지선정 시에 반영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목록 이전글페이스북에 투자하던 청년| 호텔 요리·배달에 꽂히다 00.00.00 다음글21살 디저트집 창업| 7년 실패 끝 매출 250억 회사로 '대박'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