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 성공 신화에 도전하는 연남동 ‘Loosed_cafe’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문화일보 ㆍ출처 : 서비스업 ㆍ구분 : - ㆍ바로가기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01MW153004596616 464회 연결 미대출신 창업가가 목공과 협업하여 인테리어 기초부터 마무리까지 함께 매장을 꾸미고, 지속적으로 메뉴개발을 하여 창업가가 가장 많이 사업을 철수하는 단계인 죽음의 계곡을 넘어선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외식업에 있어서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횰로 매장에도 깔끔한 인테리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목록 이전글‘패스트푸드 같은 슬로우푸드를 그리며' 00.00.00 다음글신선식품 배달로 2000만원짜리 회사 100억원대로 키운 박병열 헬로네이처 대표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