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물건에 메시지를 담다 -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YTN ㆍ출처 : 제조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eUT3YYKmfc 386회 연결 박미현 대표와 터치포굿 멤버들은 기업들에 ‘산업 쓰레기 처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마치 과외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 같은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이러한 쓰레기를 재활용하여 업사이클링을 진행하는 터치포굿의 운영 중 어려움과 창업과정에서의 목적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목록 이전글1인 메뉴로 싱글족의 마음을 사로잡다! - 류위조 푸디아 대표 00.00.00 다음글내 안의 끼를 찾다| 인터넷 방송 스타 디바 제시카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