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급식도 맞춤시대? 평범한 주부의 엄청난 도전이 시작된다! - 이유미 엄청난벤처 대표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YTN ㆍ출처 : IT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TqWaKzuT_tQ 380회 연결 이유미 대표가 개발한 스마트폰 앱인 머글라우는 단체급식 식사량 예측 프로그램으로 구내식당의 영양사들이 매일 아침 그날의 메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고객에게 실제로 먹을지 안 먹을지를 물어보는 앱이다. 실패했던 벤처기업운영의 경험을 토대로 창업성공의 도움말을 전한다. 목록 이전글세상을 놀라게 한 단돈 100만 원 창업신화! 김동환 대표 00.00.00 다음글"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을 입히다! 스마트한 '펜'으로 필기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다! '네오랩컨버전스' 이상규 대표"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