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브리치는 소비자와 숍과의 연결, 브리지를 의미하는 동시에 비리치, 부자가 되자는 뜻이다. 조건이 있다. 브리치, 파트너 모두 ‘함께’ 부자가 된다는 것이다. 플랫폼에 입점하는 샵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브리치는 이를 통해 플랫폼으로 함께 성장한다. 브리치에 쌓인 빅데이터는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위해 쓰인다. 브리치는 최근 로드샵과 제휴, PB상품을 내놨다. 함께 하고 있는 로드샵, 브랜드, 디자이너와 협업해서 만든 상품이다.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함께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발걸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