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만들려 21살에 창업했어요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한겨례 ㆍ출처 : 제조업 ㆍ구분 : 실패 ㆍ바로가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51953.html 729회 연결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하청만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것에 집중해서 파츠너를 만들었지만 국내차의 경우에 대체부품의 시장 진입을 막아놨다. 그래서 아직 소비자의 구매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패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이전글2000만원으로 창업… 국내 첫 EPS까지 개발 00.00.00 다음글대박은 없다…위기 견딜 만큼만 사업 벌려라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