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혼밥족' 겨냥 1인 특화 매장 열어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매일경제 ㆍ출처 : 서비스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6391 906회 연결 혼자먹기 부담스러운 대용량 음식을 주로 판매하는 기업이 1인고객을 겨냥하여 1인용 메뉴로만 구성된 매장을 선보인 사례입니다. 가격대는 6~7천원대로 싱글피자와 감자튀김, 음료등을 포함한 세트메뉴가 주 상품입니다. 큰 피자를 조각피자로 잘라 파는 것이 아니라, 작은 1인용 피자를 따로 요리해서 판매한다는 점에서 대용량에서 1인분으로 규모를 조정함에 있어 새로운 사업모델과 수익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목록 이전글세븐일레븐| 혼밥족 안주브랜드 ‘싱글싱글’ 론칭 00.00.00 다음글"소자본 창업| 스테이크 전문점 `메이쿡`의 성공 사례"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