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요리전문점 ‘1인용’| 배달 프랜차이즈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월간파워코리아 ㆍ출처 : 서비스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www.powerkorea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123 378회 연결 "많은 매체에서 혼밥족의 소비 형태를 단순히 '저렴하고 양 많은 음식'에 대한 선호로 보는 것에서 벗어나, '묵은지 갈비찜'이나 '매운 갈비찜' 같은 기존 전문음식점에서 2~3만원의 금액을 지불해야 맛볼 수 있었던 음식을 1인분으로 양과 가격만 줄여 많은 수요를 견인했다는 점에서, 다인용음식을 1인분으로 양만 줄여 제공하는 횰로 신사업의 근거가 될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목록 이전글"혼자 밥먹던 경험으로 만든 1인 삼겹살 식당 ‘독고진’" 00.00.00 다음글How Volvo's IT team is extending the reach of the connected car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