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스타] 착한 소상공인 협업 꿈꾸는 ‘소소한식당’ 이승준 대표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ChosunBiz ㆍ출처 : 서비스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11/2017101100945.html 505회 연결 상권을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 그 지역에 주 타겟을 정하여 음식을 정하고, 인테리어 보다는 맛에 치중하여, 신선함을 위해 가능한 냉동식품을 사용하지 않은게, 고객들에을 불러들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판매방식 다양화를 위해 배달방식을 도입하였고, 인건비절약을 위해 무인포스 설치, 밑반찬 셀프 제공을 도입하였다. 이익공유시스템을 통해 추가로 매출이익을 배분하여 직원들 동기부여와 함께 이직률 제로를 이끌었다. 목록 이전글수도권 요식업창업 성공사례| 배달삼겹살 쉐프돼지 00.00.00 다음글차별성과 안정성 잡은 ‘미국 남부 가정식’| 소자본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로 눈길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