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속옷 회사 창업한 박수영 소울부스터 대표 인터뷰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매일경제 ㆍ출처 : IT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www.youtube.com/watch?v=D4DqUKXeVes 531회 연결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여성 속옷을 제작하는 스타트업 소울부스터의 대표 박수영 씨의 인터뷰. 수 십 년간 고착된 속옷시장에 혁신을 이끌어내고자 창업. 대량생산을 위한 표준 체형 사이즈가 아닌 400여 개의 가슴 유형 패턴 중 고객의 사이즈 뿐만 아니라 체형, 가슴 형태 유형 등을 분석해 몸매와 옷핏까지 보정해줄 수 있는 적합한 것을 선택해 보여준다. 이러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입소문만으로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음. 목록 이전글새로운 O2O 플랫폼 개척자 ‘다방’ 부동산 거래 패러다임을 바꾸다 00.00.00 다음글아이디어 나누고 꿈을 얘기할 공간을 팝니다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