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임태윤 심플키친 대표 “노하우만 가져오세요| 주방은 저희가 책임집니다"" "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IT조선 ㆍ출처 : 임대업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3/2019011300202.html 452회 연결 다양한 외부 배달음식 브랜드를 하나의 주방 공간에 입점시켜 조리하고 배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공유주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플키친'의 임태윤 대표 인터뷰. 해외에서 유행이던 공유 주방이 국내에 전무하자 시장조사를 실행해봤으나 별 다른 이유가 없자 사업에 불안감을 가지게 되었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유주방 플랫폼에 대한 확신과 믿음, 구체적인 비전을 통해 확신을 갖고 사업을 주도하여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음. 밀고 나가보자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하였음. 목록 이전글[IT CEO 열전] 세계에서 제일 어린 억만장자... 스냅챗 창업자| 에반 스피겔 00.00.00 다음글새로운 O2O 플랫폼 개척자 ‘다방’ 부동산 거래 패러다임을 바꾸다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