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거리의 모바일화 꿈꾸는 '브리치'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키뉴스 ㆍ출처 : IT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745 351회 연결 이커머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플랫폼을 이용해 고객에게 다가간 이진욱 대표는 직접 발품을 팔며 독특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였다. 이대표는 고객이 어떻게 하면 다양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원 근무 여건과 육성을 위해 늘 노력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히기 위해서 유명 샐럽 및 SNS 인플루언서를 활용하는 등 마케팅 역량에도 뛰어남을 보여주고 있다. 목록 이전글잠금 화면 광고의 원조| 글로벌 목표로 성공신화 쓴 '버즈빌' 00.00.00 다음글2015년 실패한 미국의 스타트업 원인 분석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