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금 화면 광고의 원조| 글로벌 목표로 성공신화 쓴 '버즈빌'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앱스토리 ㆍ출처 : IT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news.appstory.co.kr/aboutcompany11651 448회 연결 학창시절부터 창업을 하며 수익을 창출해낸 버즈빌의 이관우 대표는 연이은 스타트업 성공 뒤에 다른 아이템을 찾으려 하였다. 당시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시장변화가 이루어져있으며,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을거라 판단한 이관우 대표는 즉시 수익 모델을 설계하여 앱 개발을 시작하였다. 또한 앱 출시 이후에도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서 글로벌화를 추진하였고,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성공할 수 있게 되었다. 목록 이전글'국민 내비게이션의 아버지' 록앤올 박종환 대표 00.00.00 다음글패션거리의 모바일화 꿈꾸는 '브리치'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