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볼라고’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 대표...연매출 200억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한국경제TV ㆍ출처 : 엔터테인먼트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hei.hankyung.com/hub01/201904056656I 432회 연결 "구글코리아에서 경력을 쌓은 이필성 대표는 사람들이 모바일로 콘텐츠를 소비할 것이라는 예감이 들었고, 이를 제공하는 스트리머들이 보호를 받으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현재 이곳에 소속된 크리에이터는 250여 명. 직원들의 평균 나이는 27세다. 2017년 매출은 140억, 2018년엔 200억을 돌파했다. " 목록 이전글스타트업의 대박신화 '핀콘'… 730일의 '흔적' 00.00.00 다음글블록체인 벤처 성공 신화 쓰는 젊은 리더들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