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가게를 시작으로 연매출 500억원 이상을 달성한 김현숙 대표는 ‘좋아하는 것 99%보다 잘하는 것 1%에 승부를 걸어라’라고 말한다. 그녀는 고객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하여 그 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는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관리하여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