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으로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까지 할 수 있었어요.” 에이드런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Besuccess ㆍ출처 : 패션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besuccess.com/2018/11/%ED%8E%80%EB%94%A9%EC%9C%BC%EB%A1%9C-%EC… 374회 연결 아이들에게 미술 교육 봉사를 계기로 창업을 시작한 에이드런의 김지민 대표는 펀딩을 기반으로 소셜디자인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아이들과 함께 디자인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수익의 일부분을 아이들의 교육이나 사회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이는 자사의 브랜드에 차별화를 만들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는데 기여한다. 목록 이전글‘임블리’ 임지현에 분노 VIP고객들 “짝퉁인 거 알았으면 샀겠냐” 00.00.00 다음글남자가 무슨 화장이냐는 핀잔에도 한 곳만 판 남학생이 만든 앱 '화해'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