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창업해 ‘아시아 1위’ 만든 女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브런치 ㆍ출처 : 소프트웨어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brunch.co.kr/@bzup/67 1171회 연결 SNS 계정을 통해 다른 포털이나 홈페이지에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갖춘 '소셜 댓글'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브리를 제작한 시지온의 김미균 대표의 이야기. 창업을 위해서는 실력이 있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배움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경험과 배움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목록 이전글[관행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길을 찾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00.00.00 다음글김종화 봉봉 대표| “창업 성공? 가장 중요한 것은 ‘운(運)’이다”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