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길을 찾다] 윤자영 스타일쉐어 대표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중앙시사매거진 ㆍ출처 : IT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23833 475회 연결 방대한 쇼핑 데이터를 한데 모아 사용자들의 패션 욕구를 충족해주며 성장한 스타일쉐어의 창업가 윤자영 대표의 이야기. 창업 초기에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하는 데에 주력했으며, 현재는 안정적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규모 확장을 하기 위해 상품 개발과 마케팅 등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전망. 직원이많아질수록 효율적 조직 운용이 필요한데 신뢰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스스로 다니고 싶은 회사를 만들고자 자율출퇴근제, 메신저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 목록 이전글“하루 5시간 이상 잔 적 없어…일상 단순화하는 게 우선” 00.00.00 다음글22살에 창업해 ‘아시아 1위’ 만든 女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