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블리’ 임지현에 분노 VIP고객들 “짝퉁인 거 알았으면 샀겠냐”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동아일보 ㆍ출처 : 유통 / 서비스 ㆍ구분 : 성공 / 실패 ㆍ바로가기 : http://news.donga.com/3/all/20190419/95133999/2 677회 연결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여성패션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한 임블리는 약 5년만에 연 매출 17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허나 호박즙 제품에서 곰팡이가 발견되었고, 의류에 하자가 있다는 고객의 불만에도 임블리측은 즉각적인 대응을 취하지 않았고, 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도 하지 않았다. 이에 분노한 소비자들은 임블리 제품에 대해 불매를 시작하였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임블리 제품에 대해 반감을 가지게 되었다. 목록 이전글美| 중고차 거래 플랫폼 ‘비피(Beepi)’| 매각 실패하고 사업 접어 00.00.00 다음글“펀딩으로 사업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까지 할 수 있었어요.” 에이드런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