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전 NHN 대표 ""검색은 네이버| 여행은 트리플” "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중앙일보 ㆍ출처 : 서비스 ㆍ구분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s://news.joins.com/article/22505087 374회 연결 NHN의 대표를 역임했던 최휘영 대표의 새로운 창업 사례. 기존의 여행 앱을 분석하여 부족한 점을 파악하고 기술로써 좋은 서비스를 구현해보자는 생각으로 창업. 마케팅이나 광고보다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여 유행하는 마케팅 용어보다 빅데이터나 머신러닝같은 고난도 기술을 어플의 핵심 기반으로 삼고 여행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제안하는 서비스를 지향. 목록 이전글1년간 페북질만 하던 그는 어떻게 ‘와그’를 만들었나 / [D.TALKS x IF2018]와그(WAUG) 선우윤대표 00.00.00 다음글국내 숙박업계 선두주자 ‘야놀자’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