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목소리 놀이터 스푼 라디오 최혁재 마이쿤 대표| 라디오계 유튜브를 꿈꾼다 작성일 -1-11-30 00:00 본문 ㆍ업종 : 조선일보 ㆍ출처 : 플랫폼 ㆍ구분 : "실패 -> 성공" ㆍ바로가기 : http://topclass.chosun.com/board/view.asp?catecode=R&tnu=201903100003 316회 연결 오디오 스트리밍 플랫폼 ‘스푼’을 만든 스타트업, 마이쿤의 성장세가 무섭다.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스푼 라디오’는 현재 누적 다운로드 570만, 월 방문자는 120만 명에 달한다. 매일 새롭게 올라오는 라디오 방송만 2만 6000여 개. 마이쿤은 올해 초 전년 대비 900%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18년 매출은 230억 원. 단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목록 이전글"170개국 370만명이 함께 쓰는 소셜 번역 플랫폼 구글보다 정확한 번역 절대 강자" 00.00.00 다음글최고의 파트너| 성공 창업의 길을 걷다 - (주)탈잉 김윤환 대표| 김영경 이사 00.00.00